아 예 그 상대방이 자기 상사 자기 친구 자기 아는사람 자기 부모님이 되도 신경쓰고 관심끄고 자기 할일만 해야겠네요 여기서 또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가 나오네요 그렇지! 우리나라도 고집불통이 안내려오고 뻐팅기고있으니 탈.죠.센 해야겠구만 자기가 왜 까이는지 하루만 투자해서 생각하고 행동거지좀 고쳐먹고 바르게 써먹으면 겸사겸사 서로들 좋을텐데.
아. 님은 얼마나 할게 없으면 여기서 남을 까는 저를 까고 앉아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