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쳐! 닭쳐어어어어 닭쳐! 닭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 해 바보놈이 될 순 없어~~~~ 말~~~~~ 달 리 자!!!!!!! 말 달 리 자~~~~ 말 달 리 자 아~~~
그레이해시 트레이닝에 오픈소스 버그헌팅을 위한 소스코드 오디팅 트레이닝도 열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오픈소스가 워낙 광활하다보니 코드를 보면서도 내가 제대로 코드를 이해하는게 맞는지 싶을 때도 많은데, 어디서부터 코드 오디팅을 시작하면 좋을지 그 노하우를 좀 배우고 싶습니다.
생각나네요
남깁니다..
네.
보안쪽에 코인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저처럼 강제 장투 하시는 분 계신가요
이번 블루본이 왜 다들 놀랄만한거지 이전엔 왜 블루투스 해킹에 관심 1도 없었어?
전통의 hdcon.. 망했네요..
https://www.reddit.com/r/netsec/comments/6wjm5q/disabling_intel_me_11_via_undocumented_mode/ PT는 NSA와 연관된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가관인 것 같습니다. Intel ME에 대한 리버싱 문서들은 인터넷에 꾸준히 나오고 있었고(몇 년 전까지) 테이블이 알려지지 않은 허프만 인코딩이 되었다는 것이 설명된 문서 이후에는 딱히 그 후의 진행사항에 대한 내용들이 인터넷에서 잘 안보였었는데요, 제 기억에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글은, 그냥 보란듯이 딱 IDA 헥스레이로 디컴파일한 분석결과 올려놓고 끝을 "Due to the closed nature of this technology, it is not possible to answer this question yet, but we hope to do so soon."로 맺습니다. 아주 오지죠. 평문에 대한 가정을 여러 방면으로 할 수 있는 이상(이미 문서화된 여러 부분으로 봤을 때 아키텍쳐라던지 등등..) 허프만 인코딩에 대한 테이블을 리버싱하는 것이 RSA 깨는급으로 어려운 것은 아닌 것이 사실이겠지만, 막상 이렇게 보니까 섬뜩하네요.